한국여성평등교육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현미경보다 망원경을 통해 자주 상대방을 보아야 합니다.
모든 건물의 출입구는 밖에서 열어야 하지만 마음의 문은 안에서만 열립니다.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라야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고...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점도 단점도 되는 우리의 모습.
조금 떨어져 전체를 보기 위해 열린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열린 마음으로 교육생의 마음의 문을 여는 교육
한국여성평등교육원에서 추구하는 바 입니다.
저희 교육원 교육을 통하여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교육,
저희 교육원에서 함께 하십시오!